웨이트를 시작한 건 한 5년 전인 것 같아요.당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해서 건강이 나빠지는 것 같아서 시작했고 중간에는 배운 기억으로 계속 하다가 요즘은 뭔가 배울 게 더 많을 것 같아서 다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모든 운동의 기본 중심이 웨이트 트레이닝이고 건강을 위해서라면 몸에 근육량 역시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육체가 천할수록 정신이 지배되지만 저 같은 멘탈이 약한 사람들은 육체라도 조금 만드는 게 마음이 편해요.평생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운동 중에 가장 돈이 많이 들지 않는 운동이기도 한 웨이트 트레이닝.오버트레이닝에만 주의하고 사고를 조심하면 항상 정신을 차리게 해주는 좋은 운동입니다.
올해 만 40세 돼지띠가 들수록 더 건강해 보이자는 목표로 죽을 때까지 운동은 기본적으로 꾸준히 가져가려고 합니다.바디프로필 이런 게 목표가 아니에요.그냥 꾸준히 제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범위에서.. 정신건강을 위해 진행하겠습니다.#웨이트 #헬스 #웨이트트레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