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은지원의 소속사 YG를 알고 놀란 이유, 과거 같은 소속사 대성기획 DSP미디어그룹의 리더였던 두 블랙핑크와 같은 회사의 프로필, 나이, 신체, 학력, 가족
출생 1978년 6월 8일(43세) 서울특별시 중구 묵정동 [2]거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행주 은씨 [4] 신체 173cm [5],60kg,A형 [6] MBTIISFP[7] / ISTP[8]가족
출생 1978년 6월 8일(43세) 서울특별시 중구 묵정동 [2]거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행주 은씨 [4] 신체 173cm [5],60kg,A형 [6] MBTIISFP[7] / ISTP[8]가족
이효리가 은지원의 소속사를 듣고 깜짝 놀랐다.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서울 체크인’에서는 이효리가 1박 2일로 스키장 여행을 떠난 이효리, 은지원, 신지, 김종민, 딘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효리는 은지원과 함께 이동하며 “형은 소속사가 어디냐”고 물었다. 은지원은 “나는 YG다”라고 답했고, 이효리는 깜짝 놀랐다.
이효리는 뭐야.오빠가 뭐라고 YG냐”고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YG에 노망이 왜 있냐”고 물었다. 은지원은 YG가 된 지 꽤 됐다고 답했다.
이효리는 “그럼 블랙핑크와 같은 회사인가. 같은 늙은이인가 했더니 잘 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가수였다. 당시 이효리는 핑클의 리더였고 은지원은 젝스키스의 리더였다.1. 개요[편집]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다.1991년 이·사진이 대성 기획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했다.[4]1999년 2월 법인을 다시 설립하고 DSP엔터테인먼트에 사명을 변경하고 2006년 3월 코스닥 우회 상장 과정에서 이름이 DSPENT로 바뀌었다.그 뒤 08년 9월, 물적 분할 과정을 통해서 법인을 새로 설립하고 DSP미디어로 사명을 변경했다.ZAM, 지에크스키스, 핑클, 클릭 비, 이·효리, SS501, KARA등의 많은 스타를 배출한 기획사이다.2022년 1월 26일 동종 업계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상장사 RBW가 90억원에 지분 확보 후 순차적으로 100%인수할 예정이다.#2. 이미지와 평가[편집]한때는 SM엔터테인먼트의 경쟁자로 군림하면서 대한민국 아이돌 업계의 최대의 양대 산맥이었다.전성기 시절의 1990년대 중후반, 가요계는 오로지”SM과 대성 기획(DSP)”이 한마디로 정리 할 수 있고, 어떤 소속 사무소도 넘버 2의 자리를 넘보지 못 했다.[5]Sechs Kies는 서태지와 아이들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 규모의 팬텀인 H.O.T.를 상대로 1998년 서울 가요 대상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하고, 핑클은 1999년 당시 최고의 전성기였던 조·성모와 서울 가요 대상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하고, SBS가요 대전에서는 단독 대상을 수상했다.클릭 비는 아이돌 밴드의 시작으로 인정하는 그룹으로 인기를 끌었다.00년 중반까지 꾸준한 연예 사무소로서의 지위를 확립했다.솔로 가수로 전향한 이·효리는 2003년에 10minutes이라는 최고의 히트 곡으로 대상을 석권했을 뿐 아니라 각종 스타일 등이 화제, 대한민국에 “이·효리 신드롬”을 냈다.또 동주 501(카트 엘)(동방신기, 슈퍼 주니어, SS501)/왕카소(원더 걸스, KARA, 소녀 시대)으로 불리며 2000년대 중반~2010년을 좌지우지한 보이 그룹, 걸그룹 6개 중 2개 그룹이 DSP소속이었다.[6]현재는 과거와 같은 지위를 보이고 있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래도 회사의 규모 및 출신 가수 등을 종합하면 여전히 10위 권내에는 들어가기획사이다.당시 이 회사는 절반쯤은 이·사진 사장의 카리스마, 인맥, 그리고 육감으로 유지된 회사였다.2000년도 대학원 논문[7]을 보면 DSP에 대해서”대표자가 전 가수를 총괄 기획하고 제작 및 각종 결정권에 큰 영향력을 행사””모든 체계가 중앙 집중적으로 편중되어 전형적인 개인형 관리 구조”이라고 분석했다.그가 뇌 출혈로 쓰러진 뒤 DSP가 어려움에 처하자 이 점이 더욱 부각되면서 이·사진의 경영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기사도 나왔다.이·사진의 경영과 프로듀싱의 상세는 이·사진 문서를 참조.이·사진 사장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2010년 중반부터 이·사진의 아내 최·미경이 대표 이사를 맡지만 최·미경은 원래 연예계는 물론 경영과 전혀 관계 없는 가정 주부였다.최·미경은 경영진과 임원을 자신의 친척에 앉는 등 방만 경영을 하고[8]자연스럽게 회사 꼴이 엉망이 됐다.프갈한 프로듀싱 101에 출연 중인 소속 사무소의 매출 규모에서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의미 있는 영업 이익을 내소속 사무소로 나왔고, 실제 연습생 사이에서는 좋은 기획 회사에서 DSP가 잘 언급되는 것도 있어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막론하고 2012년 이후에 정산은 번듯하게 한다.다만 이는 2014년의 이야기.15년에는 간판 그룹이었던 KARA의 성적도 14년과 비교해서 심각하게 떨어지던 분이어서, 결국 15년에 적자 전환으로 매출도 크게 떨어졌다.이후 2018년 소속 그룹 APRIL멤버의 이·나운이 웹 드라마 A-TEEN시리즈 출연 이후 팀과 개인 인지도 함께 올리고 2019년에 다시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2020년에는 지난해 대비 영업 이익 성장률 498%를 기록하며 KARA활동 종료 이후 처음으로 의미 있는 성장세를 기록했다.2015년과 2016년경 이후에 나오는 말에 따르면 최·이미경 대표가 직접 경영하지 않고 전문 이사가 경영을 할 것으로 보인다.[9]이전의 전성기 정도는 아니지만, 2013년~2015년의 암흑기에 비해서는 기획력 등의 면에서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혼성 그룹 시장을 다시 발굴하고 카드라는 기대주들을 만들어 냈다.그러나 APRIL의 입장에서는 팬에 기획력, 지원, 매니저 등의 측면에서 안 좋은 일이 나오기도 하고 틈만 있으면 비판했다.한때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한국 드라마, 한국 영화 등을 제작한 전성기의 시대도 있었다.이효리의 ” 잊고 싶은 삼엽의 클로버”을 회사가 제작했다.이 밖에도 외과 의사 봉중근·달히, 마이 걸, 연개소문 등 드라마, 박·스 폰, 최·원정의 여유 만만 프로그램, 경제 비타민, 좋은 나라 운동 본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 시사 교양 프로그램도 제작했다.파리의 연인, 태양을 품은 달 등을 제작한 문·존스 PD, 서울·현경 작가 등 스타 제작자가 소속되어 있었다.퀸즈 아이돌과 라이선스 계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원래 이 게임의 경우 악명 높은 스카이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미래를 장담 못했지만 계약을 파기하고 동사와 음원 등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핑클 시절부터 써온 사옥. 건물 전체가 아닌 3층에만 DSP가 사무실로 사용.고속터미널역 반포동 삼호가든 사거리 쪽에 있었다. 연습실과 녹음실 등은 이 건물 이외에 분리되어 있었다KARA가 히트한 뒤 2010년에 옮긴 사옥.후지 텔레비전에서 제작 팀이 직접 방문하고 음악 프로그램의 녹화하기도 했다, KARA가 일본 활동을 하고 있을 때 잘 나온 사옥이 바로 여기.일본에서의 활동 때는 노기 자카 역 주변의 유니버설 뮤직 재팬에서 VTR녹화를 많이 했다.당시”이·사진의 개인 저택이다”,”요양원의 느낌”이라는 평가가 들릴 정도로 기획 회사 사옥치고는 너무나 주택의 느낌이라, 모두에게 총공 켄을 선물했다.뿌리티·리듬·디어·마이·퓨처의 제1회에는 이때의 DSP사옥이 나온다.2012년에 다시 1블록 옆의 신사옥에 옮긴다.2012년부터 현재까지 사용 중인 사옥.구사옥은 논현 1동 35-8자리였지만, 신사옥이 논현동 36-12이다.그대로 바로 옆 건물로 이전한 것이다.활동하는 아이돌의 현수막을 걸어 두었다가 2018년에는 에이프릴, 카드가 잘 걸린다.겉보기는 전단 같지만 주차장, 녹음실, 휴게실도 있고, 아래의 실내를 보면 어마어마하다.이·나운이 V앱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회사 뒤에 고양이가 살고 있다고 한다.[11]주변에 빅 히트 엔터테인먼트 구사옥[12], MLD엔터테인먼트, Source Music[13]이 있고, 강 다니엘이 이 사옥 앞에서 셀카를 찍은 적이 있어 여담[편집]회사의 역사는 낡았지만 인지도가 조금 낮은 편이다.물론 중간에 회사명을 바꾸고(대성 기획 → DSP엔터테인먼트)[23]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H.O.T.라고 S.E.S.는 SM”으로 부상하는 한편 지에크스키스과 핑클은 어디 소속인지 모르는 대중이 많다.다만 두 사람이 같은 소속이었다는 것만 아는 만큼..[24]게다가 네이버에서는 DSP에서만 검색할 때 전 이름인 DSP엔터테인먼트가 먼저 나타나는 정도다.[25]윤·치에교은 갤러리의 개런티가 DSP에 전화를 걸어서 알아본 결과 DSP자신들도 인지도 부족을 알고 있다.그 때문인지 13년 중반 이후 A-JAX를 시작으로 PV의 초반에 “빅 히트”이나 “울림”처럼 소속 사무소의 인트로를 넣고 있다.[26]대성 기획 시대에서 예명을 사용하는 아티스트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전성기의 간판 격인 지에크스키스, 핑클, SS501, KARA멤버 전원이 본명으로 활동했다.과거 소속 연예인 중에 군사 정권의 가문 출신이 있기도 했지만 은·지원은 박·정희의 조카 손자이자 이·진은 이· 진 샘 조카이다.소속 사무소의 여성 그룹 중에서는 장·신 달러가 공교롭게도 처음에 만든 핑클밖에 없다.핑클 이외의 걸그룹 가운데 170센치 이상의 키를 지닌 멤버는 APRIL의 이진 솔(170.2㎝)뿐이다.공식 홈페이지는 모바일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고 대문과 메뉴가 어도비 플래시를 사용 중인 스마트 폰에서는 제대로 된 사용이 가능했지만 2019년 4월 3일 홈페이지가 리뉴얼되며 이동 페이지가 생겼다.리뉴얼에서 소속 연예인 뉴스와 일정이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APRIL과 카드의 개인 홈페이지는 사라졌다.팬으로 말하면 DSP에 의견을 전할 때는 전화가 가장 편하다고 한다.전자 메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그러나 전화를 받는 직원이 한때 성의가 없이 자신의 회사의 가수에 대해서도 모르는 상담으로 악명이 높았다.2016년 현재는 너무 좋아진 것이다.프리 디스 엔터테인먼트의 CEO인 한·성수가 매니저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DSP에 입사 원서를 넣었던 적이 있다고 본인이 직접 증언했다.결과는 불합격.TS엔터테인먼트 CEO의 김·대성이 과거 DSP의 직원이었다.소방차 매니저로 연예계에 발을 딛고 그 후 ZAM의 매니저로 활동했다.08년에 TS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비밀, B.A.P, 언터처블, 소나무, TRCNG등을 배출했다.DSP직원이었다 하더라도 회사 설립 15년 전의 일이며 DSP와의 관련성은 보이지 않는다.참고로, 공교롭게도 DSP미디어의 이·사진 회장이 지병으로 사망하고 2개월 반 만에 김·대성 회장도 숨졌다.[27]소속 사무소에서 이·사진이 직접 선출한 가수 중에서 최연장자가 지에크스키스의 은·지원이며, 최연소자가 퓨리티의 전·지에웅이다.그러므로 APRIL의 전현직 회원은 전·소민과 윤·치에교은만 이·사진이 직접 선출, 미래 소년은 이·사진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아이돌 그룹이다.소속 가수들을 잘 관리하지 않지만 의외로 소속 가수들은 특별한 사건 사고를 일으키지 않았다.오히려 불화의 한 그룹이 없어서 해체됐다고 해도 재결합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SECHSKIES가 재결합한 계기[28]에서 핑클도 다시 활동을 재기하고 KARA[29]와 레인보우도 갈등 없는 해체됐기 때문에 재결합될 가능성은 충분히 했기에, 2019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그 해 10월 31일 멤버들이 인스타그램에 단체 사진에서 해체 3년 만에 재결합 컴백을 예고하고 실제에 신곡 발표와 팬 미팅, 라디오 방송 출연까지 했다.하지만 KARA의 경우 KARA프로젝트를 계기로 팬덤이 분열한 데다 구·하라가 사망하고 재결합이 불가능하게 됐다고[30]함께 2021년 초에 APRIL원년 멤버의 이·현주 왕따 논란이 발생하고 위에 말한 모든 것이 퇴색되고 이후 약 1년이 지난 2022년 1월 28일에 APRIL도 완전 해체됐다.이 회사의 연예인 중 가장 피해자는 레이첼이다, 불과 5년밖에 안 됐는데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소속 가수의 음악 방송 1위는 2015년 6월을 마지막으로 7년간 없다.소속 사무소가 이·현주를 고소함으로써 대한민국 연예계 사상 처음으로 유일하게 자사 소속 연예인을 고소한 매우 나쁜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이·사진 대표 이사가 쓰러진 뒤부터 아이돌이 데뷔할 때마다 사건이 발생했다. A-JAX가 데뷔할 때 KARA전속 계약 분쟁 사건 발생, APRIL이 데뷔할 때 안·소진이 자살 사건 발생, 미래 소년이 데뷔할 때 이·현주 집단 따돌림 논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