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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보호소 수원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정조로 489 1층
하이바이 분양소 서울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1801층
하이바이분양소 남양주점 경기도 남양주시 화부읍 안골로 49-9 3층
하이바이분양소 남양주점 경기도 남양주시 화부읍 안골로 49-9 3층#일산고양이파얀 #고양이파얀많은 분들이 집에서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습니다.혼자 사는 가구가 늘면서 외로움을 덜기 위해 기르게 된 반려동물도 많아졌습니다.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 되지만 무조건 잘 생각해 보고 진행해야 해요.저의 경우 얼마 전 고양이 보호소에 우리가 기르던 고양이를 파견하게 되었습니다.이런 것까지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런 상황이 와서 죄송하고 죄송한 마음에 고양이 파견 정보를 남기려고 합니다.이번에 그런 보호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나는 유기묘 보호소는 대부분 안락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곳 보호소는 결코 안락사가 없고 농장 같은 곳으로 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그 사실에 완전히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제가 일산 고양이의 양부모에게 간 고양이 보호소는 하이바이 보호소라는 곳이었습니다.처음에는 친구들에게도 물어보고 친정은 먼 동네에 사는데 동물을 키우거나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당장은 어쩔 수 없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사이트에 고양이 파견 관련 글도 써봤는데 예상만큼 연락이 없더라구요.너무 예쁜 아이라서 저는 금방 누군가 키워줄 줄 알았어요.메일이 온적이 있는데 그때 분위기가 안좋아서 몇번 거절한적도 있었어요.조금 무섭기도 하고, 그 후로는 고양이 파견에 관한 글을 일절 게재하지 않기도 했습니다.이런 일을 겪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양이 보호소를 알아보니 안락사가 없다는 게 눈에 띄게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우리 집에서 끝까지 키워줬어야 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다행이라고 생각한 것이 제가 보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곳으로 보냈다는 사실입니다.제가 데리고 하이바이 보호소까지 같이 방문했어요.어떤 곳인지 알아보는 김에 찾아봤는데 생활공간이 정말 깨끗한 상태였어요.지금 살고 있는 곳보다 지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어요.강아지들이 파양해 오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더니 정말 그래 보였어요.우리가 생각했던 장소의 모습과는 정말 달랐어요.대부분 노후 건물에 슬픈 표정만 짓고 있는 아이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동물들끼리 기분좋게 뛰어노는 친구도 있고 고양이 친구들은 캣타워에 각자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이곳이 고양이 보호소인지 고양이 카페에 왔는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직접 가서 확인해보시면 저희 말에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동물도 있는 상태여서 신기하기도 했어요.들어온 지 며칠 지나지 않았거나 조금 공격성을 보일 수 있는 아이들은 떨어뜨려 놓고 연습이나 안정을 찾은 후 합사시키겠다고 했습니다.그 외에 직원분들이 한 분이 아니라 파트별로 배정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상담역과 아이들을 돌보는 역할과 훈련하는 분도 따로 계셨어요.저희가 갔을 때는 못 보셨나 봐요.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더 안심이 되네요.계속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은 남아있고 이런 마음은 제가 죽는 날까지 남아있을 겁니다.안락사가 없는 보호소이기 때문에 일정 머리를 넘으면 아이들을 입소시킬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연고양이 유기묘 입양을 원하는 사람도 꽤 있기 때문에 고양이는 예상보다 빨리 좋은 집사를 찾을 수 있고, 고양이 수양부모와 유기묘의 입양이 의외로 원활해지고 있다고 합니다.솔직히 좋은 곳에 들어가서 지내도 정말 안정된 가정에서 남편과 사는 게 참 행복해요.이런 이야기를 제가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눈물이 날 것 같네요.좋은 남편한테 가서 더 즐겁게 살 거라고 믿어요.일산 고양이 파견 보호소에서는 누구에게나 입양시키지 않겠다고 했어요.다시 버려지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고양이를 파견하는 것보다 분양받는 조건이 더 힘들다고 했습니다.종업원분들은 동물을 좋아해서 여기서 일하는 것처럼 느꼈습니다.고양이 보호소에서 동물들을 돌보는 일이 그런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정말 못할 겁니다.그래서 더 눈치를 봤어요.저는 욕을 먹어도 돼요.일단 책임을 질 수 없었으니까요다른 집에 분양가 오르기 전까지는 언제든지 봐도 된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그러지 않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다른 집에 가기 전에 자주 만나면 더 슬플 것 같아서 보고 싶어도 참았어요.모든 부분이 신뢰할 수 있는 고양이 보호소로 보내졌기 때문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정말 그러길 바라며 이런 글을 씁니다.믿을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방문했을 때는 그런 공간이 아니면 다른 보호소에 더 가려고 했는데.처음부터 찾던 곳이 깨끗한 센터였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맡길 수 있었습니다.대다수의 사람들이 고양이 파견 경험이 없거나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은 채 반려생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반려동물 분들이 이런 후기를 보면서 고양이 파견이 점점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정말 부득이한 사정으로 고양이 파견 보호소에 가야 한다면 제가 방문한 하이바이 보호소에 가면 다른 보호소보다 신뢰할 수 있는 보호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또는 고양이 입양을 원하거나 검색하고 있는 예비 집사들도 이곳을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아주 매력적인 아이들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이곳 아이들이 빠른 시간 내에 좋은 가족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제 고양이도 고양이 파견된 상황이라 더욱 그렇습니다.정말 저를 탓하는 잇님들이 많은 것 같아요.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저에게 일어난 일들이 정말 줄어들기를 바라면서 좋은 점이 있기 때문에 확실히 모르는 상태에서 안락사 없는 보호소를 추천해드리고 싶기 때문에 계속 강조하게 되네요.자, 그러면 문장은 끝납니다.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고맙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 모두 항상 행복이 넘치고 유쾌한 일만 생기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저에게 일어난 일들이 정말 줄어들기를 바라면서 좋은 점이 있기 때문에 확실히 모르는 상태에서 안락사 없는 보호소를 추천해드리고 싶기 때문에 계속 강조하게 되네요.자, 그러면 문장은 끝납니다.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고맙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 모두 항상 행복이 넘치고 유쾌한 일만 생기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