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배낭에 질렸다면, 이 남자의 배낭을 보자!
백팩이 다 거기서 거기인가?20대가 넘어서도 책가방과 같은 천 가방 또는 회사 가방에서 특색 없는 가방만 보았다면 이는 남성의 감성을 간지럽히는 데일리백 겸 대용량 여행용 백팩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여행용 배낭과 데일리백의 경계를 허무는 이용자의 내 돈, 내 마음
유지태(왼쪽), 이정주(오른쪽)
위 사진의 왼쪽은 최근 재미있게 본 넷플릭스 드라마 비질팡테의 유지태이고, 오른쪽은 우연히 발견한 하루 만에 이정주가 짊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캐주얼하게도 코트에도, 어떤 상황에서도 좋아하는 가방을 그대로 메어 버리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이 가방의 첫인상은 이런 모습입니다.제 차가 디스커버리4나 지프처럼 오프로드 느낌이 더 강했다면 더 잘 어울릴 텐데 이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황치열이 메고 있는 가방도 빌포드 익스플로러의 랙색
황치열 씨가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을 보면 역시 이건 역시 남자 여행용 백팩인가?뭐든지 여행갈 때나 일상에서도 편하게 쓸 수 있는 가방이지~
전면에서 봐도 역시 웅장한 모습이지만, 가방은 말 그대로 군용 배낭 같은 심플함과 탄탄한 것이 느껴지는 남자 백팩입니다.연예인들은 역시 평범한것보다 이런것을 쓰는구나먼저 김희철 씨의 여행 사진을 찾아본 참입니까?김희철이 일본 여행 때 들고 다니던 가방역시 패셔니스타 투박하고 빈티지한데 이런걸 좋아하는 데일리백으로 쓰는구나왠지 느낌은, 이것은 약간 대용량의 여행 배낭 같고, 묵직한 빈티지한 모습을 보면 남자 백팩처럼 보이지만, Girl’s Day Herry, 신세경도 이 브랜드를 짊어지고 있었다는 사실!슈즈의 동해가 메고 있는 백팩도 빌포드 익스플로러의 랙색이지만, 백팩이 아닌 랙색이라고 부르는 것은 배낭 스타일의 백이기 때문일까?일반 백팩에 싫증이 나면 써 볼 만한 남성용 배낭빌포드 익스플로러 랙색빌포드 익스플로러 랙색빌포드는 왁스 캔버스의 세계 3대 브랜드입니다.왁스 캔버스는 영국의 바버와 미국의 매텍신이지만, 미국의 오리지널 매텍신 왁스 캔버스입니다.가죽만큼 비싼 소재로 알려져 있습니다.물론 빌포드의 다른 배낭들이 라이프스타일용, 즉 일상용으로 적합하고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라인이 있지만 이는 매우 볼드하고 강인한 느낌이 드는 가방입니다.소재가 18oz이지만 탄탄한 내구성과 오래 착용할수록 더 가치가 느껴지는 빈티지함은 어느 백에서도 볼 수 없는 매력입니다.사이즈에서 조금 컴팩트한 느낌으로 하고 싶은 면 아래의 바이커 스크류 백팩도 좋습니다.30대, 40대 남자 백팩 브랜드의 모터사이클 감성 럭셔리한 가방, 벌써 찬바람이 불면서 추워졌습니다. 오늘 드디어 11월이라는 계절을 실감할 수 있었어요… blog.naver.com혜리 같은 경우는 좀 오래된 모습이고 시아님과 신성우님을 보면 이건 확실히 키가 크면 더 잘 어울리는 그런 가방이 맞는 것 같아요 하하데일리백으로 사용하는 혜리, 이시언 그리고 백패킹으로 사용한 신성우옛날 드라마 속 윤계상이 메고 있던 이 가방도 캐주얼한 코디에 잘 어울린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윤계상 남자 여행용 백팩덧붙여서, 진정한 여행용 대용량 백팩을 원하시는 경우, 빌포드에서 부시 크래프트 팩도 확인해 볼 가치가 있는 가방입니다.유럽 여행용 백팩, 헬싱키 배낭여행 때 동행했던 인생 가방, 유럽 여행은 정말 큰 맘 먹고 먹어야 하는 여행입니다. 요즘은 배나 여행은 유럽여행지도 관광정보랑 blog.naver.com코디는 하는 대로 원하는 가방을 자신 있게 메고 싶다면 빌포드 가방을 한 번 알아볼까요?이 배낭의 데일리 코디와 연예인들의 모습은 영상으로 준비해봤습니다.이 배낭의 데일리 코디와 연예인들의 모습은 영상으로 준비해봤습니다.이 배낭의 데일리 코디와 연예인들의 모습은 영상으로 준비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