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전주에 대한 환상, 결국 패가 망신당한다. #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가 최고가 대비 80% 하락했다. 현재 가격 닥 https://youtu.be/WPortnBeZ1U?si=jH9bwGMKrk6xgqp_ 제 목 : 작전주에 대한 환상 결국 패가 망신당한다. #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가 최고가 대비 80% 하락했다. 현재 가격 바닥 ?https://youtu.be/WPortnBeZ1U?si=jH9bwGMKrk6xgqp_
안녕하세요 포유환연구소입니다. 이 시간에는 작전주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그렇지 않으면 패가망신한다. 라는 주제로 나왔습니다. 2023년에 들어와서 작전세력이 아주 금방 하는 것 같아요. AI 같은 걸 보면 대부분 추천한 종목이 무늬만 AI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AI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GPU가 매우 필요한데 GPU 1개 가격은 얼마인가요? 그런데 적자기업 내지는 EPS가 300원도 안 되는 그런 기업이 AI를 구현할 수 있을까요?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제가 2021년 1년 이후로 국내 증권 전문가들이 성장주라는 이름으로 추천한 주식들을 몇 가지 점검해봤습니다. 대부분 신약개발 관련주, NFT 관련주, 메타버스 관련주 등이죠. 근데 뭐 현실은 보면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참담하거든요. 대부분은 이제 투자원본 대비 50% 이상 손실이 난 것으로 지금 추정하고 있는데 뭐 대표적인 사례가 신약개발 중에서도 포유환연구소가 2021년 11월쯤에 한 번 언급했을 것 같습니다. SK바이오 주식, 이게 공개 직후에는 16만원에서 17만원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작전 세력이 여기에 개입하면서 2021년 8월에 공개 이후에 그러니까 한 3~4개월 지나서 주로 신규 공개 기업을 대상으로 작전 세력이 발효되는 거예요. 아마 증권사의 이해관계자들일 겁니다. 한때 33만원까지 갔어요. 약 100% 올랐습니다 개봉 직후 가격 대비 그때가 벌써 2021년 8월인데, 거래량을 보면 그때 거래량이 그 이후, 그 당시 거래량의 약 2개월간 거래량이 그 이후 1년간 거래량과 합친 거래량과 비슷합니다. 이 얘기는 뭐냐 하면 개미가 그만큼 많이 물렸다는 거죠. 28만원에서 33만원 사이에서 알리가 엄청 참여했는데 대부분 3월 27일 현재 한 2년 됐어요? 그렇네요. 2년도 안 돼서 1년 5개월 가까이 지났네요. 고점 대비 79% 하락했고, 공개 직후 주가 대비로는 58% 하락했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50 내지 60%의 투자 손실을 입었다고 보면 됩니다. 이건 SK바이오사이언스 주식으로 제가 한 번 언급했을 겁니다. 이와 비슷한 바이오주도 많습니다. 다만 하락폭만 조금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뭐, 대략 40 내지 50%의 투자 손실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제가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 이것은 국내 주식이고, 서학개미들이 선호하는 테슬라의 주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테슬라는 영업실적에서도 동반되고 회복속도에서도 빠른데 신약개발 관련주라든지 NFT 관련주라든지 메타버스 관련주는 실적조차도 동반하지 않으니까. 계속해서 하락세를 지금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직 이게 바닥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고점 대비 79% 하락했는데, 사실 이게 적정주가는 7만원도 안 된다는 거죠. 5만원 이하일 것 같습니다. 그러면 고점 대비 90%까지 하락하는 거죠. 그런 걸 가진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작전 세력이 여러분 주머니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오늘 이걸 갖고 왔습니다. 또 서학개미는 그래도 조금 현명하긴 해요. 테슬라 같은 조금이라도 성장성 수익성이 동반되는 주식이라도 했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면 이건 어느 정도라도 회복이 될 것 같은데 테슬라 주가를 예로 들면 평균 아마 2022년 평균 매수 단가라고 보면 되는데 액면분할 이전에는 800달러 이상이거든요. 액면을 3배로 늘렸으니 240달러 이상이라는 겁니다. 3월 26일, 올해 3월 26일입니다. 아, 200달러 정도예요. 저점 대비는 이것도 60% 오른 가격입니다. 하지만 서학개미들의 평균 매수단가와 비교해보면 아직 손실이다. 약 20퍼센트 정도 투자 손실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이 주제를 가져온 또 하나의 이유는 지금의 2차전지 주식도 성장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근데 수익성은 의문이라는 거죠. 제가 저번 시간에도 얘기했던 마는 에코프로비엠 같은 경우는 EPS가 2400원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주가는 3월 27일 기준으로 22.3만원입니다. PER 95배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공격적으로 매도합니다. 지난 신약개발 관련주를 파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지금의 2차전지 관련 이해관계자들은 다르다고 얘기할 것입니다. 테슬라도 한때 그런 얘기를 했어요. 천달러 때 4천달러 간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정반대로 400달러까지 내려온 것이다. 그렇죠. 액면분할 이전에 보면 그런 액면분할 이후에는 100달러까지 내려왔던 겁니다. 100달러, 10달러, 20달러까지 아마 2차전지 주식도 시간문제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영업실적을 수반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납품을 해야 되는데 갑이죠 자동차 회사입니다. 전기차 회사, 거기서 제대로 수익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테슬라 같은 곳에서 반값 차를 목표로 하고 있잖아요. 그럼 다른 전기차 업체들도 반값 자동차 생산을 위해 노력해야겠네요. 그러니까 마진을 기대할 수 없다는 거지. 납품을 하겠지만 2차전지 회사가 높은 마진율을 요구하면 테슬라처럼 직접 해버릴 겁니다. 도요타도 스스로 할 것이고, 아마 폭스바겐 같은 것도 스스로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진율은 기대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주식도 결국은 앞에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나 그다음에 테슬라라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테슬라는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4분기 기준 20%입니다. 저희 이차전지는 지금 에코프로비엠이 2분기나 4분기에 6.8%밖에 안 되고 있습니다. 아마 이거 자꾸 떨어질 거예요. 5%~4%이고, 이것은 5년 후 주가에서도 이미 그보다 높으면 적정 가격을 기준으로 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할지 선택은 여러분 자유입니다. 왜냐하면 단기적으로는 올라갈 수 있거든요. 또, 그것을 능숙하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투자를 한다면 이는 이전 SK바이오사이언스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단지 투자 손실의 비율만큼 약간의 차이는 있을 것이다 테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유환연구소입니다. 이 시간에는 작전주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그렇지 않으면 패가망신한다. 라는 주제로 나왔습니다. 2023년에 들어와서 작전세력이 아주 금방 하는 것 같아요. AI 같은 걸 보면 대부분 추천한 종목이 무늬만 AI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AI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GPU가 매우 필요한데 GPU 1개 가격은 얼마인가요? 그런데 적자기업 내지는 EPS가 300원도 안 되는 그런 기업이 AI를 구현할 수 있을까요?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제가 2021년 1년 이후로 국내 증권 전문가들이 성장주라는 이름으로 추천한 주식들을 몇 가지 점검해봤습니다. 대부분 신약개발 관련주, NFT 관련주, 메타버스 관련주 등이죠. 근데 뭐 현실은 보면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참담하거든요. 대부분은 이미 투자원본 대비 50% 이상 손실이 난 것으로 지금 추정하고 있는데 뭐 대표적인 사례가 신약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