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셜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미들턴 구입 간단 개봉기

마샬 [소비코/국내정품] Marshall 미들턴 블루투스 스피커[MIDDLETON] 판매자 하이마트쇼핑몰 npay_available価格 489,000원

마셜 브랜드는 옛날 우연히 카페에서 들은 마셜 스피커의 덕분에 흥미를 갖게 됐다.집에서 사용 중인 B&WA7스피커가 깨지면, 마셜·워 밴 스피커로 보겠지만 아직도 든든해서, 그것은 나중에 생각하고 봐야 할 것 같다.캠프나 놀러 갔을 때 사용 가능한 휴대용 스피커를 찾고 있었지만, 마셜의 앰버 톤 스피커가 눈에 들어오고 원래 이를 구입할 생각이었다.그런데 올해 신제품이 출시된 것을 알고 이 제품으로 선회하게 됐다.앰버톤의 업그레이드 버전 같은 느낌의 스피커에서 스펙을 봐도 너무 좋다.스펙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소개한 덕분으로 다음에 진행된다.롯데 하이마트에서 카드 10%세일 및 크리스마스 쿠폰 5%로 하여금 15%할인이 가능하고 구입하게 됐다.마셜은 해구 제품과 국내 정품 가격이 거의 2배의 차이가 있을 정도로 가격 차가 심한 고민이 많았다.그러나 너무도 가짜가 많기로 유명 브랜드이기 때문에 짝퉁을 피하기 위해서 부득이 정품을 구입하게 됐다.주문하면 그 날의 배송 준비와 동시에 배송을 시작, 다음날 저녁에 받게 됐다.정말 총알 배송했어.

상자는 정말 아담하다. 스피커 크기가 어른 손보다 조금 큰 크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위에 메밀가루 정품 등록 카드가 있는데 상자 안에 넣어뒀다.

상자 안에 이렇게 쌓여 있어. 원래 잘 포장되어 있지만 내가 허겁지겁 확인하려고 먼저 꺼내서 사진을 찍으려고 대충 다시 씌워놓고 찍은 것이다

맨 밑에는 스피커 손잡이 밴드와 USB-C 타입 전원선 케이블이 들어 있다. 옆에는 설명서 포함.

짜잔! 본체 등장. 크림색이 정말 예쁘더라. 작동시켜보니 배터리는 이미 70% 정도 충전된 상태였고, 마샬 블루투스 앱 설치 후 바로 연결해보니 바로 인식돼 바로 사용이 가능했다. 빠른 설치 가이드를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알고 있어서 금방 찾아서 다행이야.

동생 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청음을 해봤는데 크기는 작지만 스피커 성능이 좋아 절반 정도 볼륨을 높였는데도 충분히 집안을 커버하고 있었다.다들 소리가 좋다고 하는데 그냥 아파트에서는 절대 못 들을 거라고 한다. 틀림없이 소리가 커서 민원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역시 기타 앰프를 만드는 회사답게 그런 부분은 잘 만든 것 같아.아래 사진은 추가로 찍은 사진이다.

위에서 본 모습.가운데 버튼을 눌러 온·오프시키고 좌우로 움직이면 트랙 재생으로, 위아래로 움직이면 볼륨 조절이 가능하다. 오른쪽에는 간단한 이퀄라이저 기능.왼쪽에는 블루투스 연결 버튼과 배터리 잔량 확인 버튼이 있다.

뒷면에는 AUX 단자와 충전 케이블 연결 단자가 있다. 앰버턴2나 미들턴부터는 앱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렇게 앱을 설치한 뒤 주변에 기기가 있으면 바로 나타난다.이퀄라이저 기능은 매우 단순하다. 베이스와 트래블만 조정 가능.좀 허전한 기능이다. 그 외 동일한 종류의 스피커를 모아 함께 재생시킬 수 있는 스택 모드와 기타 지원 기능이 있다.다른 사람의 리뷰를 보고 업데이트 버전을 살펴보니 19.0.31이었다. 나중에 새로운 업데이트가 나왔을 때 문제가 생기는지 보자.20시간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오래 음악 재생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충전은 구 iPhone7S 충전기로 충전중이다. 급속충전기로 충전하면 배터리 수명이 늘어난다고 해서 가급적 쓰지 말라는 설명서를 봤기 때문이다.미들턴을 담는 휴대용 케이스와 집에서 들을 때 쓰는 작은 거치대를 주문했는데 해외에서 오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예정이다. 국내 것은 너무 비싸서 아쉬웠다.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을 보니 그냥 비싼 걸 샀어야 했는지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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