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은 NX500, 편의점 반값택배, 배고프니 초코첵스 조니워커블루라벨은 온더락이 최고였다. -휴아
안녕하세요, 매드엔젤입니다.그러고보니 이번주 주간일기를 아직 쓰지 않아서 일요일이 시작되는 00시 28분에 작성을 시작합니다.마음이 안절부절못하는 하루가 며칠째 이어지는 가운데 입이 터져서 이것저것 우물쭈물 먹기 바쁘고 뚱뚱한 몸으로 살이 쪄서(울음) 아무튼 그런 일주일이었습니다.오래 사용해온 소중한 내 카메라 인조가죽이 너덜너덜하지만 그래도 아직 성능적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으니 다른 서브카메라를 살 생각은 하지 말고 조금만 더 힘내자.나의 NX500김호랭이의 취미가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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